완주군, 중단된 노인일자리 활동비 5억원 선지급
완주군, 중단된 노인일자리 활동비 5억원 선지급
  • 한국시니어뉴스
  • 승인 2020.03.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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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중단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활동비를 선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완주군청사 전경. /뉴스1


(완주=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중단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활동비를 선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완주군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이 장기 중단돼 참여 예정 노인들이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활동비를 우선 지급하고, 나중에 일로 보충하는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총 1800명으로 완주군은 3월분 활동비 27만원씩 총 5억여원을 이달 말까지 지급한다.

앞서 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2월에도 생계유지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위해 긴급생계지원 1035만원을 지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노인일자리사업이 중단되면서 생계가 곤란한 어르신들이 많아 선지급을 결정하게 되었다”면서 “선지급을 받은 어르신들은 이후 성실하게 추가 근로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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