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회 의원, 노인·소상공인·택시기사 위한 공약 발표
김종회 의원, 노인·소상공인·택시기사 위한 공약 발표
  • 한국시니어뉴스
  • 승인 2020.03.2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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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김종회 전북 김제·부안 예비후보가 24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인과 소상공인·자영업자, 택시기사들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의 노인 대표 공약은 Δ만 65세 어르신 헬스케어 3종세트 Δ농촌 어르신·빈곤층 등을 위한 공공고독사예방센터 설치 Δ김제·부안 마을택시 운영 확대 등이다.

만 65세 노인 대상 헬스케어 3종 세트는 Δ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Δ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Δ임플란트 지원을 2개에서 4개로 확대 지원 등이다.

김 예비후보는 “대상포진은 출산보다 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뇌수막염, 뇌염, 실명에 이르는 치명적 질병이지만 예방접종비가 16만~20만원이어서 부담이 크다” 면서 “대상포진을 어르신 국가예방접종에 포함시키는 법제화를 통해 800만명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향유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대표 공약은 Δ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재난기본소득 100만원 직접 지급 Δ고금리 대출에 따른 소상공인 대출이자 유예 및 감면 Δ소상공인 간이과세기준(4800만원→1억원) 및 부가가치세율 조정(10%→5%) Δ김제전통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조성 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 부양책으로 정부가 국민에게 직접 현금을 지급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며 “코로나19 전쟁보다 더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100만원을 직접 지급하는 것이 국가의 존재 이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택시기사들을 위한 ‘택시대중교통법’ 시행도 약속했다.

그는 “최근 4차산업혁명과 카풀 등 공유경제가 주목받으며 택시업계와 종사자들의 영업환경이 극도로 악화됐다”며 “21대 국회 개원 후 ‘택시대중교통법’을 조속히 시행해 택시기사들의 안정적 근무여건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르신이 건강해야 중장년과 청년이 일터에서 맘껏 일할 수 있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주머니가 두둑해야 경제가 살아난다. 또 택시기사들의 처우가 개선되어야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면서 “어르신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택시기사들이 활짝 웃는 세상을 김종회가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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