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기초수급자·독거노인에 마스크 50만장 추가지원
구로구, 기초수급자·독거노인에 마스크 50만장 추가지원
  • 한국시니어뉴스
  • 승인 2020.03.2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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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 50여만장을 추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등 관내 저소득층 주민이다. 노인요양시설과 아동돌봄기관 등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시설에도 보급한다.

앞서 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7만6790장, 어린이집에 6만6740장, 저소득층 2만3600장, 돌봄·양육시설 1만장 등 총 30여만장을 배부했다.

구는 보건용 마스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지역 봉제업체를 통해 ‘필터 장착형 면 마스크’를 구매해 보급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한편 구와 201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중국 광서성 귀항시가 덴탈마스크 5만장을 기부하기로 했다. 구는 이 마스크를 민원인과 마을버스 회사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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