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 독립유공자 유족 등에 마스크 3천장 기부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 독립유공자 유족 등에 마스크 3천장 기부
  • 한국시니어뉴스
  • 승인 2020.03.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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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시군 독립유공자 유족들 및 아동복지시설에 전달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회장 오병후)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 3천장(1천만 원 상당)을 시․군 독립유공자 유족과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오병후 회장은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과 독립유공자 유족들의 감염을 예방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 경남도의 선제적 방역예방과 도민들의 개인 예방수칙 준수로 이번 사태를 지혜롭게 넘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좋지 않은 경제상황에서도 이웃들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려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신규확진자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집단시설과 고위험 사업장, 다중이용시설, 대구・경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3대 방역 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는 지난 12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국립마산병원·국립부곡병원의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게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컵라면과 박카스 등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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