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서구 한사랑 요양병원서 확진자 74명 발생"
대구시장 "서구 한사랑 요양병원서 확진자 74명 발생"
  • 한국시니어뉴스
  • 승인 2020.03.18 1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대구=뉴스1) 문창석 기자,정재민 기자,남승렬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은 18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고위험 집단시설인 요양병원에서 총 8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확진자가 발생한 병원은 한사랑 요양병원 74명 등 5곳"이라고 밝혔다.

권 시장은 "한사랑 요양병원에선 지난 16일 간호과장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어제 병원 종사자 71명과 입원환자 117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어제 17명, 오늘 새벽 5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 종사자 4명은 입원 조치하고 10명은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며 "오늘 새벽 확진 판정을 받은 57명의 환자와 남은 3명의 종사자은 오늘 내로 전원 입원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