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지역 노인 1321명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
양양군, 지역 노인 1321명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
  • 한국시니어뉴스
  • 승인 2020.01.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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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스1) 고재교 기자 = 강원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올해 지역 노인 1321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군은 올해 45억5800만원을 투입해 노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184명이 늘었다.

올해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대한노인회양양군지회와 양양군노인복지관, 정다운복지재단 등 3개 기관은 11개 사업단을 구성했다.

노인일자리 참여자로 선정된 인원은 15일부터 12월 중순까지 11개월 동안 배정받은 기관에서 하루 3시간 이내, 주 2~3회, 월 30시간 이상 근무하게 된다. 월 최대 보수 27만원을 지급받는다.

노인일자리 참여 대상은 관내 거주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권자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등은 제외된다.

군은 소득인정액과 세대구성, 참여경력, 활동역량 등을 고려해 저소득층 노인을 우선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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