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거동 불편 노인에 성인용 보행기 지원 확대
옥천군, 거동 불편 노인에 성인용 보행기 지원 확대
  • 한국시니어뉴스
  • 승인 2020.01.10 14: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옥천=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존 장기요양 등급외자 중 취약계층과 재해·상해·질병 등으로 보행이 불편하다는 의사 진단서 또는 소견서상 인정을 받은 만 65세 이상 노인이다.

지원 상한액은 1인당 최대 18만5000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상한액 100%, 차상위계층과 의료수급자는 94%, 일반 노인은 85% 비율로 차등 지원된다.

상한액 초과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등 다른 법령이나 기타 지원 사업을 통해 복지 용구를 지원받는 사람은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등급외자는 장기요양등급판정서를, 일반 노인은 의사진단서 또는 소견서가 있어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