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치매 보듬마을, 어르신들 인지 향상 `톡톡`
의성 치매 보듬마을, 어르신들 인지 향상 `톡톡`
  • 한국시니어뉴스
  • 승인 2019.11.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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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DP4U 학생들 의성 치매 보듬마을 주민에
작업회상요법·감각자극 등 특화 인지프로그램 봉사활동

 

경북 의성군은 치매극복선도대학인 가톨릭상지대학교의 치매예방 봉사동아리(DP4U) 학생들이 특화 인지프로그램인 작업회상요법과 감각자극 프로그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봉사활동은 지난달 30일에 치선1리 치매 보듬마을에서, 이달 20일에는 탑리2리 치매 보듬마을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치매극복선도대학’은 치매 친화적 문화조성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치매 돌봄 문화 확산을 추진하는 사업이며, 해당 기관은 의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친화적 교내환경을 만들며 지역사회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

의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가톨릭상지대학교를 2016년 제1호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하고, 치매예방 봉사동아리(DP4U)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치매 보듬마을 어르신들의 인지향상에 노력해왔다.

신복련 보건소장은 “치매예방 봉사동아리의 활동이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들을 따뜻하게 보듬어 치매환자가 마을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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