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숙인·쪽방주민 동절기 보호대책 시행
인천시, 노숙인·쪽방주민 동절기 보호대책 시행
  • 한국시니어뉴스
  • 승인 2019.11.0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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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 뉴스1 DB © News1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다가오는 추위를 대비해 노숙인·쪽방주민 등 주거취약계층 보호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겨울철 한파 등에 의한 동사 및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노숙인 156명과 노숙인 시설 입소자 329명, 쪽방주민 214세대 290명 등 775명이다.

시는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을 동절기 보호대책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경찰, 소방, 군·구, 유관시설을 연계한 현장대응반을 운영한다.

또한 노숙인 밀집지역 현장활동을 통해 시설 입소를 권유하고 응급 잠자리 제공과 응급구호 물품을 배부하는 한편 긴급생계 주거지원 등 제도권 보호대책도 강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천의료원, 보건소, 119구급대, 정신건강복지센터와도 연계해 찾아가는 무료검진을 홀수 달 넷째주 목요일 부평구 뫼골공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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