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할 거야"…법륜 스님이 보내는 위로의 말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할 거야"…법륜 스님이 보내는 위로의 말
  • 한국시니어뉴스
  • 승인 2019.11.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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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힘들다 정말. 이젠 희망이 없네."

학생들은 학업에 지쳐서, 취업준비생들은 앞을 알 수 없는 불안함에 지쳐서, 직장인이나 주부들은 일하느라 바빠서 오늘도 힘 빠지는 하루를 살고 있다.

세상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내 삶의 질은 그대로이고, 좋아졌다고 해도 외롭고 불안함만 한가득이다.

법륜 스님은 지난 7년여간 국내외 1250회 강연을 다니면서 이런 생각을 하는 7000여명과 만나 이야기했다.

그리고 스님이 나눈 이야기는 '법륜스님의 희망편지'라는 형태로 180여만명의 구독자들에게 매일 아침 발송됐다.

책은 이 이야기들 중에서 대중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받은 내용들만 모아 엮여 나왔다. 책이 담고 있는 사람들의 고민들은 자존감, 우울, 성공, 행복, 사랑, 가족, 직장, 인간관계, 화, 수행 등이다.

법륜 스님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고, 그 생각의 본질을 찾으라고.

그렇게 모두의 고민은 내 고민이 되고, 부정적인 고민을 없앨 수 있게 되는 힘을 가지게 된다.

장별 제목인 '지금, 여기, 나' '네가 있으므로 내가 있고' '항상 옳은 것이란 없다' '꽃처럼 예쁘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할 거야' '지금 이대로 내가 참 좋다'만 봐도 힘이 솟는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 지금 이대로 좋다 / 법륜 지음 / 박정은 그림 / 정토출판 / 1만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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