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지역사회 통합 돌봄' 노인분야 선도사업 추진
진천군 '지역사회 통합 돌봄' 노인분야 선도사업 추진
  • 한국시니어뉴스
  • 승인 2019.10.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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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청.© 뉴스1


(진천=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지역사회 통합 돌봄' 노인분야 선도사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이 사업은 주민이 거주하는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군은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1일 조직개편을 단행해 선도사업팀을 신설했다.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읍·면에 전담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2년간 42억6000만원을 들여 시설 퇴원 준비노인, 장기요양등급 판정노인, 주민참여형 거점 돌봄 센터 이용노인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사업은 Δ약손 한방진료 Δ안심 복약지도 Δ케어안심주택 지원 Δ스마트 안심생활 지원 Δ이동지원서비스 Δ영양급식 제공 Δ주거환경 개선 등 약 25개가 해당된다.

주민참여형 거점 돌봄 센터 이용노인 사업의 경우 지역 특색을 반영해 경로당 18개소를 동네 거점 돌봄 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동네 복지사를 배치하고 이웃과도 연결해 돌보는 '생거진천형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송기섭 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군민 삶의 질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하는 사회통합의 모델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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