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기초단체, 노인일자리 종합평가 상위권 '싹쓸이'
인천시·기초단체, 노인일자리 종합평가 상위권 '싹쓸이'
  • 한국시니어뉴스
  • 승인 2019.10.0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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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이 지난해 11월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평가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시 제공)© 뉴스1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와 기초단체들이 중앙정부의 노인일자리 평가에서 대상과 최우상 등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시는 1일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 결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236개 기초단체 경쟁부문에서는 미추홀구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남동구가 최우수, 동구가 우수상을 받았다. 1200개 수행기관의 경쟁부문에서는 인천시·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등 5개 노인인력개발센터와 연수구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남동구지회가 11개 분야에서 우수 기관상을 받았다.

시는 지난해 301개 사업단 운영에 720억원의 예산을 투입, 2만900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했다.

또한 시장형 사업의 경영개선지원을 위한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고 노인일자리 생산품 전시·판매전 개최, 민간연계형 시니어 인턴십 등을 지원했다.

시는 올해에도 ‘어르신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5개 분야 16개사업 추진과제를 선정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각 수행기관과 자치단체가 협력해 이룬 성과”라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인일자리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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