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1500여명 일자리 제공' 군포시 복지부 장관상 수상
'노인 1500여명 일자리 제공' 군포시 복지부 장관상 수상
  • 한국시니어뉴스
  • 승인 2019.10.0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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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 뉴스1


(군포=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군포시는 복지부 등이 주관한 ‘노인일자리사업 우수 지자체·수행기관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226개 기초지자체, 2300여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노인일자리사업 계획 수립, 효율적 운영 여부, 수혜자 관리 등 성과를 평가·시상한다.

시는 지난해 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5개 노인일자리 사업단을 운영했다. 그 결과 1500여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올해 전년 대비 13억원이 증액된 5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30개 사업단을 운영하는 등 1900여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대희 시장은 “어르신들이 일자리사업 참여로 소득을 얻어 여가활동을 누리고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통해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및 발굴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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