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문화원 풍물패 '경남 어르신 농악경연대회'서 최우수상
거창문화원 풍물패 '경남 어르신 농악경연대회'서 최우수상
  • 한국시니어뉴스
  • 승인 2019.09.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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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원의 한울소리 풍물패가 지난 24일 경남 어르신 농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거창군 제공)© 뉴스1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제11회 경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경연대회’에서 거창문화원(원장 이종천)의 한울소리 풍물패(회장 표상권)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경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경연대회’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인 농악을 계승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경남문화원연합회(회장 이수영)가 주최하고 경남도가 후원하는 행사다.

지난 2009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는 고성군에서 대회를 유치해 고성문화원 주관으로 개최됐다.

지난 24일 고성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60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도내 시‧군 문화원 농악단 17개팀과 응원단 10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 거창군 대표로 출전한 한울소리 풍물패 32명은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최우수상의 성적을 거뒀다.

이해용 군 문화관광과장은 “내년 대회는 창포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거창에서 개최돼 도민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농악을 알리고 창포원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시·군 문화원과 농악단 2000여명이 참석해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으로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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