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인 택시기사 폭행한 70대 집행유예 3년
운전중인 택시기사 폭행한 70대 집행유예 3년
  • 한국시니어뉴스
  • 승인 2019.09.2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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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News1 DB


(대구ㆍ경북=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지법 12형사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4일 운행 중인 택시 안에서 기사를 폭행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A씨(70)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 3월23일 경북 영천시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 운전 중인 기사의 손을 물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술에 취해 택시를 탄 그는 기사가 목적지로 바로 가지 않고 돌아간다고 오해해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데다 상해 정도가 중하지 않은 점, 우발적으로 범행한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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